Wednesday, January 19, 2011

지금의나.

요즘,, 은 너무 행복하다.
내가하고싶은 일인, 옷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,,
하루하루가 바쁘면서도 즐겁게 지나간다~
항상 긴장속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았던 과거와는 달리 ,
지금의 나는 엄청 안정되어있고, 평화로운것 같다.
일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, 지금처럼 더 발전되었을나를 위해 다
일어난 일들이길 생각해본다 ~
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. 힘든 공부 ,  추운 겨울, 스트레스 줬던 사람, 그당시엔
힘들었지만, 지금 생각해보면 미래에 다시는 그런것들과 마주치지 않도록, 하느님께서
미리 알려주셨던것 같다 .
지금 내게 주어진 일,  행복, 사랑하는 가족, 그리구 사랑하는친구들 , 따뜻한 사람들
더 감사하게 느껴지는것 같다.
이번해에도 정말 열심히 살고, 열심히 suffer 하고, 또 열심히 발전하는 새해가 되길 기도해본다~ 화이팅  :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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