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
parsons 에서 decision letter 가 fedex 으로 날아왔다~ 이틀전쯤~!
그리구 합격이닷~ ! 히히
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던 2010년의 노력의 결실이 맺어졌다고 생각한다~
감히 transfer 할 엄두조차 내지않았던 나에게 전적으로 응원해준 언니 오빠들
생각나고 고맙고 또 감사하다 :) 하나님께두 물론 제일 감사해용~~~
Thursday, March 10, 2011
Saturday, March 5, 2011
i miss my highschool years in Ojai ㅠㅡㅠ
캘리포니아에 엄청많아서 가끔 바닥에 굴러다니기도 하는 오렌지 ^___^ |
ojai downtown 에 있는 movie theater.
옛날영화만 틀어준다는데 삼년동안있으면서 한번도 안가보았다 .흐윽
<ojai trolley> 가끔 downtown 으로 가서 타이 음식 먹을때 친구들이랑 타구가곤했다아 . 굉장히 느리지만 한편으론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될수도 있다 캬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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