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March 10, 2011

기분이너무너무좋다~

드디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
parsons 에서 decision letter 가 fedex 으로 날아왔다~ 이틀전쯤~!
그리구 합격이닷~ ! 히히
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던 2010년의 노력의 결실이 맺어졌다고 생각한다~
감히 transfer 할 엄두조차 내지않았던 나에게 전적으로 응원해준 언니 오빠들
생각나고 고맙고 또 감사하다 :) 하나님께두 물론 제일 감사해용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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