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언니집앞 아티제에서 맛있는 브런치 먹으면서 그동안 못나눴던 얘기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~ :) 최강 청순 정민언니~ 호호
however, 난 요즘 포토샵을 혼자 독학 하고있지만, 정말 잘하기란 어렵다는걸 느낀다 . 마우스가 없어서 지금은 더더욱 ㅠ.ㅠ 정민언니를 더 이쁘게 꾸며주고 싶었지만 요까지가 마이 한계다 아직 ! ㅠ.ㅠ 하지만 더 공부해서 친구들을 잡지화보에 나온것처럼 만들어서 블로그에 하나씩 올리고싶당 히히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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